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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산업혁명 개요, 긍정적 전망

by jyuung0104 2023. 4. 28.

제 4차 산업혁명 개요

4차 산업혁명은 기기와 시스템을 연결해 스마트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전자 시퀀싱부터 나노기술, 신재생에너지, 양자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거대한 도약과 경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기술이 융합되고 물리적, 디지털, 생물학적 영역이 상호작용하는 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어떤 혁명과도 근본적으로 다르다. - 글라우스 슈바브)[2]는 2015년 폴린 어 짝 기사에서 이 개념을 주장했는데, 슈바브 자신도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키워드로 제시했고, 이 개념은 확산하였다. 기계 러닝과 인공지능의 발달 때문인 산업 변화를 일컫는 용어임에도 아직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 실체를 알 수 없다는 논란이 있다. 산업혁명은 역사적으로 이미 이루어진 것을 기반으로 하므로 산업혁명이라 불렸지만, 4차 산업혁명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변화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간혹 관련 번역서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2017년부터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많은 대선 후보들이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하면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을 제안한 이후 제4의 물결 후보들은 생명공학, 우주공학 등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이른바 메가 과학 분야에 대해 다양한 예측을 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후보군은 4차 산업혁명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기술들이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는 바이오산업, 3D프린터,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폰 등이 제4의 물결 후보로 선정되었는데, 낙관적인 시각과 비관적인 시각이 새로운 기술 때문인 문제점과 이를 상쇄하는 장점이 공존하고 있다. 애초에 3파전은 장단점 모두 비용절감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후발 산업혁명이라는 반론도 있어 민간자본 유치와 실시간 소비가 가능한 분야도 4파전으로 꼽을 수 있다.

 

제 4차 산업혁명 긍정적 전망

경제 성장 때문에 새로운 가치 원천이 창출되고 성장 초기에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겠지만,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3.2 부정적인 관점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조사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윤리적 우려는 인종적 편견 또는 특정 종교적 지위의 프로그래밍이었다. 조시 홀 리 공화당 하원의원은 기술기업의 독점은 기업가들의 도전정신과 의미 있는 혁신을 가로막을 것이라고 말했다.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닷컴, 페이스북 등 5개 기술기업이 지난 30년간 770개 기업을 인수했다고 하는데, 미국의 사업개시가 하루가 다르게 줄고 있다.[4] 강력한 인공지능과 관련해서는 KAIST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EBS와 정치카페 출연 영상을 보면 강한 인공지능이 태어나기 전에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내용도 어둡고 우울하다.

 

제 4차 산업혁명 사진1